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출범식에 참여한 대표원장들과 조윈 차지운 대표(우측)]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28일 출범시킨 ‘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대표원장들과 조위 차지운(오른쪽)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창립 멤버로는 서울 및 수도권 한방병·의원 8곳을 비롯해 광주, 경주, 대구, 거제도 등 전국의 거점 한방병·의원 14곳, 필리핀 소재 한방병·의원 1곳 등 총 15곳이 참여했다.[사진=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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