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김상표) 전략 기획·대외협력부 도현웅(왼쪽) 상무가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 및 공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대응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먼저 국내에 공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도현웅 상무는 “앞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역량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외협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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