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파스의 명가로 인정받는 자사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사진>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8년 첫 수상 이후 4년 연속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첩부제 시장에서 탁월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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