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대표 파스칼로)는 8월9일부터 2주 간 진행된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의 ‘제1회 심(xim)쿵아기모델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360명의 영아가 응모했다. 최종 선발된 전국 6대 지역 아기모델은 김민채(제주, 심쿵깜찍이상), 김이룬(강원, 심쿵애교볼상), 노시윤(충청, 심쿵포즈상), 문유나(경상, 심쿵귀요미상), 이로운(서울ㆍ경기, 심쿵눈빛상), 조서원(전라, 심쿵방긋상) 이다. 이 회사 백신사업부 시락바트 이사는“코로나19로 영아와의 외출이 어려운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래고, 아기와의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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