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왼쪽)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이진국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9일 노인의료복지 및 취약계층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사진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대 ▲의료접근성 강화 ▲보건의료 자문 ▲사회공헌활동 등 분야에서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은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의료사각지대를 인술로 품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국 이사장은 “고려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의료 및 취약계층 보건 복지향상에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의료복지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기 위해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하나케어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사진=고려대의료원]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영훈(왼쪽)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이진국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9일 노인의료복지 및 취약계층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사진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대 ▲의료접근성 강화 ▲보건의료 자문 ▲사회공헌활동 등 분야에서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은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의료사각지대를 인술로 품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국 이사장은 “고려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의료 및 취약계층 보건 복지향상에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의료복지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기 위해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하나케어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사진=고려대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