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해열진통제 복용 때 음주는 피해야"
식약처 "해열진통제 복용 때 음주는 피해야"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1.09.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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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ㆍ효과 등 안내…"감기약에도 같은 성분있어 과다복용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 근육통 등으로 해열진통제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해열진통제의 종류, 효능ㆍ효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는 전신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면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속쓰림 등 소화계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어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지만 간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어 음주는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1일 최대용량(4000mg) 이상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감기약, 두통약 등 다른 의약품에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과다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약효성분이 빠르게 방출되는 속방정과 약효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정이 있으므로 빠른 증상 완화에는 속방정을 오래 지속되는 통증의 완화에는 서방정을 선택ㆍ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동일한 효능ㆍ효과를 가진 다양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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