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24일 쎄보모빌리티(대표사 박영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EVO-C SE 전기차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기증된 전기차는 한림대성심병원의 환자의료서비스 차량으로 사용된다. 유경호 병원장은 “평소 감탄캠페인 등 탄소 저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전기차를 기증 받아 감사하다.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의료 모빌리티 사업에 시동을 걸 계획”이라고 했고, 박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과 쎄보모빌리티 박영태 대표이사, 백종우 이사, 고학환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유경호(오른쪽) 병원장과 박영태 대표가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한림대성심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24일 쎄보모빌리티(대표사 박영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EVO-C SE 전기차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기증된 전기차는 한림대성심병원의 환자의료서비스 차량으로 사용된다. 유경호 병원장은 “평소 감탄캠페인 등 탄소 저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전기차를 기증 받아 감사하다.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의료 모빌리티 사업에 시동을 걸 계획”이라고 했고, 박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과 쎄보모빌리티 박영태 대표이사, 백종우 이사, 고학환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유경호(오른쪽) 병원장과 박영태 대표가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한림대성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