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앞줄 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제2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마친 뒤 퍼럼 참가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이 논의됐다. 김 처장은 이날 “이번 포럼이 국내 디지털헬스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과학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규제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제품화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앞줄 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제2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마친 뒤 퍼럼 참가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이 논의됐다. 김 처장은 이날 “이번 포럼이 국내 디지털헬스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과학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규제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제품화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