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ㆍ강기석)는 중국 운남성 쿤밍시에서 '리쥬란 론칭 심포지엄'<사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운남성 최대 프랜차이즈 쿤밍우쓰쟈메이(吴氏嘉美) 병원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현지 의료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수림 타토아 차이나 원장의 강의와 핸즈온 시술, 한중 의료진 간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파마리서치는 작년 1월 이씬(Yxintent)사와 리쥬란 독점 공급계약 체결 이후 현지 심포지엄과 국내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온오프라인 학술 마케팅 활동을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쿤밍우쓰쟈메이병원 대표원장은 "리쥬란은 현지 의료인들의 관심과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라면서 "중국 시장에서 리쥬란의 입지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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