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 신약개발업체 클립스비엔씨가 지난 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구개발 사업 최우수 과제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개발 연구’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지준환 대표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그 누구보다 백신 주권 확립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역량을 총 동원해 임삼시험계획서 개발에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면역항암제 등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준환 대표(사진 오른쪽)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구개발 사업 최우수 과정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사진= 클립스비엔씨]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 신약개발업체 클립스비엔씨가 지난 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구개발 사업 최우수 과제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개발 연구’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지준환 대표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그 누구보다 백신 주권 확립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역량을 총 동원해 임삼시험계획서 개발에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면역항암제 등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준환 대표(사진 오른쪽)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구개발 사업 최우수 과정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사진= 클립스비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