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질환 치료 전문 글로벌 제약사 레오파마(대표 신정범)가 지난 7일 한국 지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 부천성모병원 피부과 박철종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레오파마 글로벌 임상팀 라스 로센달 부사장, 서울대병원 이동훈 교수, 서울대병원 조성진 교수가 강의를 했다. 대한피부과학회 박천욱 회장과 주한 덴마크 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레오파마 신정범 대표는 “레오파마가 국내 출범 10년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국내에서 피부질환 치료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레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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