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본부장, 약업진흥상 수상
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본부장, 약업진흥상 수상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1.10.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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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ㆍ학ㆍ연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통한 약업발전 기여 공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연구개발진흥본부 조헌제(사진) 본부장이 지난 15일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한국응용약물학회 총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산ㆍ학ㆍ연 협력 가속화와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통한 글로벌 혁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학술상(약업진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헌제 본부장은 장기간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가 동반되는 신약개발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2000년 국내 바이오헬스분야 민간 최초 기술거래기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설립 기획 및 총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 등 보유 다수 유망기술의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이전 및 사업화, 투자 촉진 등 국내외 산ㆍ학ㆍ연ㆍ벤처·스타트업 간 협력 촉진을 통한 혁신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02년부터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대규모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O2O(Online to Offline) 기술이전 매커니즘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기획 설립 및 총괄 운영을 통해 최근 3년간 60여 건(초기계약금 1000억원)의 기술이전 실적을 거두는 등 국내 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핵심단서를 제공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글로벌 혁신경쟁력 강화에 공헌하고 있다.

이밖에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참여를 통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참여를 통한 산업계의 연구개발 투자 등에 대한 조세특례 지원 혜택 부여 ▲연구소, 공장설립 입지 규제 완화 ▲나고야의정서 발효 후속 국내 이행법률 제정에 따른 산업피해 구제책 마련 등 지원제도 마련에 깊이 관여함으로써 국내 산업의 신약개발 등 혁신 활동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형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 2009년부터 연구개발, 글로벌 인허가, R&D기획, 기술사업화,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만여명의 업계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바이오헬스산업계 인적자원 고도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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