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황진순 교수, 소아내분비학회 회장 연임
아주대병원 황진순 교수, 소아내분비학회 회장 연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1.11.02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기는 2023년까지 2년간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진순(사진) 교수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9차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13대 이어 14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1년 11월~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지난 1995년 내분비질환을 가진 소아ㆍ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해 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마련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국내 소아 내분비질환 유병률 및 발생률 조사, 각 질환의 등록 체계 정립, 사회적 인식 개선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 교수의 전문 진료분야는 소아 내분비질환과 유전대사질환이다.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을지대학교 의과대학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의학유전학과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5년~2006년 미국 시카고 의과대학 소아내분비과에서 연수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대한소아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 아시아태평양 소아내분비학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미국내분비학회 등의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