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현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심평가의 경영 방침과 모든 임직원의 안전관리 노력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지원 및 노력으로 대한민국 안전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신열우 소방청장(가운데), 이영현 심평원 안전경영실장(오른쪽 세번째)이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심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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