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왼쪽>과 모델 한채영.[사진=국제약품]

안과영역의 강자 국제약품이 의약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를 론칭, 첫 제품을 선보인다.

국제약품은 오는 20일,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를 론칭하고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11월 20일 15시 1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할 예정이다.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제품에 내장 되어있는 스크류 브러쉬 및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 헤어라인, 눈가에 발라 눈가 탄력 및 보습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탈모를 완화해주는 특허 성분 HP-DCC Complex, 피부보습에 특화된 특허선분 NB-P Complex 뿐만 아니라 모발 주성분 아미노산과 일치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한 Amino Acid complex룰 함유하여 눈가 탄력 및 보습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속눈썹 컬링 효과’, ‘속눈썹 볼륨 개선’, ‘속눈썹 끊어짐(인장강도)개선’, ‘눈가 보습 개선’ ‘눈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모델에는 배우 한채영이 발탁됐다.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의 아름다운 속눈썹 라인 이미지와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과 이미지가 어울려 발탁됐다.

국제약품 신사업부 관계자는 “국제약품이 갖고 있는 안과 의약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전문적인 아이(눈가) 케어를 해줄 수 있는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눈가에 발라 눈가 탄력 및 보습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확산 후 아이 메이크업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 마스크 착용이 개인 방역차원에서 지속 되는만큼 아이 메이크업 관심 또한 지속될 것으로 출시 이후 시장에서의 반응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약품의 신사업을 진행하는 I&C 사업부는 아이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 뿐만 아니라 “all easy all in one”을 슬로건으로 쉬운 스킨, 메이크업 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 SKIND,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직수입 솝, 로션 브랜드 EO Everyone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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