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국무총리 표창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국무총리 표창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1.1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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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과 글로벌 신약개발 위한 공동연구 수행 등 신약개발 발전에 기여 공로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중원(사진) 교수(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단장)가 23일 발표된 2021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중 육성-진흥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 R&D를 통해 학술적ㆍ임상적 가치가 높은 우수성과 창출로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2003년부터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ㆍ보급하고 간암 환자진료와 여러 글로벌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단장으로서 국내 제약기업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등 신약개발 발전에 기여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했다.

박 교수는 '대한간암학회-국립암센터 간세포암종 진료가이드라인' 2009, 2014, 2018, 2022년 개정 책임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간암, B형간염, 간경변증 등에 관한 200편 이상 SCI/SCIE 논문을 발표했고 대한간암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교수는 현재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며 간암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활발한 임상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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