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왼쪽 세 번째)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왼쪽 네 번째)에게 2022년도 적십자회비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나눔은 겨울철 난로와 같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고, 신희영 회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사진=대한적십자사]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병석 국회의장(왼쪽 세 번째)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왼쪽 네 번째)에게 2022년도 적십자회비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나눔은 겨울철 난로와 같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고, 신희영 회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사진=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