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치료제 전문 연구 업체 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오른쪽)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2021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뮤니스바이오는 면역세포치료제 기반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사업내용과 원천개발 기술 보유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코로나19 및 항암 세포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정화 대표는 “이번 벤처창업진흥유공 표창은 이뮤니스바이오의 기술력, 경영성과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이 인정을 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이뮤니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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