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노약품공업 직원이 지난 10일 오후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오노약품공업]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최호진) 임직원들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과 안산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클린업 트레킹'을 실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호진 대표는 “매해 창립기념일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계속되는 코로나 19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오노약품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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