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사진>을 온에어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피로한 요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가 오늘도 달리고 있으며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는 실제 박카스 배송 전용 '루트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카스 광고는 누군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선 박카스 루트카로 시작한다. '매일 같은 길을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봅니다'는 해설과 함께 박카스 루트카가 도로 위를 달린다. 박카스 루트카가 지나간 자리에 박카스가 놓이고 사람들은 박카스를 마시며 피로를 푸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는 설명으로 광고는 마무리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즘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낼 수 있도록 박카스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회복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모두가 힘을 더해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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