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제18회 ‘사랑 나눔 의사 사진 공모전’을 개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 후원을 이어갔다.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 된 ‘사랑 나눔 의사 사진 공모전’은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 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림 등의 작품들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응모 시, 참관인들의 작품 추천 시, 이에 따른 기금을 삼진제약이 적립하며 기부한다. 삼진제약 장명수(왼쪽) 팀장이 16일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에서 밀알복지재단 정우섭(중앙) 지부장과 환아 보호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삼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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