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박해심 의료원장이 지난 23일 국내 화장품 회사 쏠베라 윤준식 대표로부터 화장품 2600여 개를 기부받은 뒤 의료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준식 쏠베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고 했고, 박해심 의료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변이바이러스 출현으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변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 한마디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아주대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주대병원 박해심 의료원장이 지난 23일 국내 화장품 회사 쏠베라 윤준식 대표로부터 화장품 2600여 개를 기부받은 뒤 의료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준식 쏠베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고 했고, 박해심 의료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변이바이러스 출현으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변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 한마디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아주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