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홍장의(오른쪽)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혁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를 사업화하기로 약속했다. 홍장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한 시초”라고 했고, 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은 “병원 수요와 환자 요구가 반영된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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