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의료영상 플랫폼 업체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3일 천안 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과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건강검진 서비스 개발 및 의료 메타버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병원은 메디컬아이피의 CT 기반 AI 자동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 기술이 접목된 의료 메타버스 솔루션을 병원에 도입해 환자의 건강검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AI,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메디컬아이피의 의료 솔루션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고, 박상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국대병원에 방문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성과 안정성 높은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했다. 이성재 부원장(왼쪽)이 박상준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디컬아이피]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공지능(AI) 의료영상 플랫폼 업체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3일 천안 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과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건강검진 서비스 개발 및 의료 메타버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병원은 메디컬아이피의 CT 기반 AI 자동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 기술이 접목된 의료 메타버스 솔루션을 병원에 도입해 환자의 건강검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AI,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메디컬아이피의 의료 솔루션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고, 박상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국대병원에 방문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성과 안정성 높은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했다. 이성재 부원장(왼쪽)이 박상준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디컬아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