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왼쪽 세번째) 원장이 5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바이오벤처 큐브바이오 김정곤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와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발전 산학 공동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산학공동개발로 양측은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남종 병원장은 “이번 산학공동기술개발이 가져올 성과가 K-진단이 전 세계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연구 주제에 양 측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왼쪽 세번째) 원장이 5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바이오벤처 큐브바이오 김정곤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와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발전 산학 공동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산학공동개발로 양측은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남종 병원장은 “이번 산학공동기술개발이 가져올 성과가 K-진단이 전 세계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연구 주제에 양 측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