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새해 원주 혁신도시 본부사옥 외벽에 '새하얀 눈빛처럼 소복소복 쌓이는 행복'이란 대형' 행복글판 겨울편’을 설치해 행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새롭게 게시된 문구는 건보공단 직원들의 공모작으로, 주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인근지역 주민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했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공단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소복이 쌓이는 눈꽃처럼, 소소한 행복들이 쌓여 우리의 일상이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날들로 가득하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했다. 공단은 2017년부터 행복글판을 계절별로 변경 게시해 오고 있다. [사진=건보공단]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새해 원주 혁신도시 본부사옥 외벽에 '새하얀 눈빛처럼 소복소복 쌓이는 행복'이란 대형' 행복글판 겨울편’을 설치해 행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새롭게 게시된 문구는 건보공단 직원들의 공모작으로, 주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인근지역 주민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했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공단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소복이 쌓이는 눈꽃처럼, 소소한 행복들이 쌓여 우리의 일상이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날들로 가득하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했다. 공단은 2017년부터 행복글판을 계절별로 변경 게시해 오고 있다. [사진=건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