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 등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을 통과시켜달라고 시위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부터 국제전자센터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열렸다. 환자단체 회원들은 이날 대선후보들에게도 생명과 직결된 신약을 건강보험으로 신속등재하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환자단체연합회]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 등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을 통과시켜달라고 시위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부터 국제전자센터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열렸다. 환자단체 회원들은 이날 대선후보들에게도 생명과 직결된 신약을 건강보험으로 신속등재하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환자단체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