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 등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을 통과시켜달라고 시위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부터 국제전자센터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열렸다. 환자단체 회원들은 이날 대선후보들에게도 생명과 직결된 신약을 건강보험으로 신속등재하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환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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