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나힐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조윈은 환자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 협약을 맺었다. 이에 천안다나힐병원(병원장 김용준)은 조윈의 암 통합치료 솔루션을 표준화하는 임상을 추진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한방병원 등에서 암환자 치료에 쓰고 있는 천연 생약치료제 ‘견운모’를 이용한 한방치료 등을 하게 된다. 김 김용준 병원장이 임상을 총괄하며, 암통합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조윈과 김태식 조윈 암치료연구소 소장(전문의·G샘통합암병원 명예고문),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 소장, 전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상형철 더필잎재활요양병원 병원장, 김동렬 김동렬한의원 원장(전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병원장) 등이 참여한다. 김용준(왼쪽) 병원장과 조윈의 차지운 대표가 협약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윈]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