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나힐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조윈은 환자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 협약을 맺었다. 이에 천안다나힐병원(병원장 김용준)은 조윈의 암 통합치료 솔루션을 표준화하는 임상을 추진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한방병원 등에서 암환자 치료에 쓰고 있는 천연 생약치료제 ‘견운모’를 이용한 한방치료 등을 하게 된다. 김 김용준 병원장이 임상을 총괄하며, 암통합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조윈과 김태식 조윈 암치료연구소 소장(전문의·G샘통합암병원 명예고문),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 소장, 전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상형철 더필잎재활요양병원 병원장, 김동렬 김동렬한의원 원장(전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병원장) 등이 참여한다. 김용준(왼쪽) 병원장과 조윈의 차지운 대표가 협약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윈]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다나힐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조윈은 환자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 협약을 맺었다. 이에 천안다나힐병원(병원장 김용준)은 조윈의 암 통합치료 솔루션을 표준화하는 임상을 추진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한방병원 등에서 암환자 치료에 쓰고 있는 천연 생약치료제 ‘견운모’를 이용한 한방치료 등을 하게 된다. 김 김용준 병원장이 임상을 총괄하며, 암통합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조윈과 김태식 조윈 암치료연구소 소장(전문의·G샘통합암병원 명예고문),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 소장, 전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상형철 더필잎재활요양병원 병원장, 김동렬 김동렬한의원 원장(전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병원장) 등이 참여한다. 김용준(왼쪽) 병원장과 조윈의 차지운 대표가 협약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