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신옥희 본부장)는 1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인력에 써달라고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신옥희 본부장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검사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연일 고생하는 보건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협회가 늘 함께 하겠다”라 했다. 신옥희 본부장이 송파구 보건소에 응원물품을 전달한 뒤 보건소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협 강남지부]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신옥희 본부장)는 1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인력에 써달라고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신옥희 본부장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검사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연일 고생하는 보건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협회가 늘 함께 하겠다”라 했다. 신옥희 본부장이 송파구 보건소에 응원물품을 전달한 뒤 보건소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협 강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