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사장은 28일, 설 명절을 맞아 부임 후 첫 현장시찰로 제천시 공단 인재개발원 내 코로나19 제3중앙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환자들을 돕고 있는 행안부, 복지부 및 의료진 등 합동지원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 이사장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생활치료센터 내 환자와 의료진, 합동지원단 근무자들은 외부출입이 일체 어려워 매끼 식사를 배달 도시락으로 떼우고 있어 이들을 위로하고 작은 정성이 담긴 격려품도 전달했다. 강도태 이사장은 “공단 운영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 합동지원단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청소, 방역 등을 철저히 하겠으며, 시설이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제공과 환자들의 조속한 완치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건보공단]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사장은 28일, 설 명절을 맞아 부임 후 첫 현장시찰로 제천시 공단 인재개발원 내 코로나19 제3중앙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환자들을 돕고 있는 행안부, 복지부 및 의료진 등 합동지원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 이사장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생활치료센터 내 환자와 의료진, 합동지원단 근무자들은 외부출입이 일체 어려워 매끼 식사를 배달 도시락으로 떼우고 있어 이들을 위로하고 작은 정성이 담긴 격려품도 전달했다. 강도태 이사장은 “공단 운영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 합동지원단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청소, 방역 등을 철저히 하겠으며, 시설이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제공과 환자들의 조속한 완치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건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