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과 2011년 타이틀 스폰서 후원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홍명보 감독과 윤도준 회장(왼쪽)이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0년에 이어 계속된 것으로 대한민국 대표 상처 치료제 후시딘이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이에 따라 동화약품 후시딘은 앞으로도 홍명보 축구 교실의 축구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동화약품 본사를 방문해 사인볼과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동화약품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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