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14:38
김진우 기자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 산업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디지털헬스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디지털헬스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공모를 통해 구성됐다.위원회에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박스터, 삼진제약, 안국약품, 유영제약, 제일약품, 파마리서치, 한독, 한미약품, 휴온스, GC녹십자, 라이프시맨틱스, 베이글랩스, 빅씽크, 올라운드닥터스, 에임메드, 웰트 등 총 18개의 제약사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