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의약품전문 제조기업 풍림무약(대표이사 이정석)이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썬민'에 대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풍림무약은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의 이대호 선수<사진>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일본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는 1년 간 풍림무약과 손 잡고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힘을 보태게 됐다.

풍림무약 썬민의 주력 제품인 '아미노썬'은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피로회복을 위해 섭취하는 필수 아미노산 보충제다.

최근들어 일반인들도 피로회복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아미노썬을 즐겨 찾고 있는 추세다.

풍림무약 홍보기획팀 이찬규 팀장은 "올해는 '아미노썬'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아미노산 보충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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