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제14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케토톱이 '붙이는관절염치료제' 부문 11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선정<사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 및 권익을 보호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확대시키자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케토톱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최근까지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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