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세계여의사회 총회, 서울 이대서 내년 7월말 개최
29차 세계여의사회 총회, 서울 이대서 내년 7월말 개최
  • 이한나 기자
  • 승인 2012.05.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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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이한나 기자]  세계여자의사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봉옥 )는 제29차 세계여의사회(Medical Women’s International Association) 총회 및 학술대회를 내년(2013년)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이대에서 개최한다. 

1919년 창설된 세계여의사회는 그동안 전 세계 여성의 인권과 국제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1924년 런던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 한국에서는 198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여자의사회 박경아 전 회장이 2010년 독일에서 열린 제28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돼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므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의사회는 1956년 창설돼 반세기가 넘는 역사의 여성의료인 전문가 단체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각 나라의 여자 의사들과 유관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여성의 복지와 사회 진출을 위해 더 현실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가 될 수 있는 창조적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여성 교육에 앞장서온 이대에서 개최하고 'Medical Women Advance Global Health' 주제 하에 'Multicultural Family, Climate Environment, Ageing, Women’s Health, Leadership, Gender' 등에 대한 다양한 소 주제들을 다룬다.
 
한국여의사회는 지난해 9월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봉옥)를 발족했으며 학술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간담회를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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