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수=이한나 기자]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가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중방대리 주민과 함께하는 일사일촌 꽃길 조성 행사'<사진>에 참여했다. 

지난 9일 강원도 홍천 서면군 중방대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디엔컴퍼니 직원 약 50명과 중방대리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힐리언스(healience) 선마을' 인근 도로변 약 3km에 걸쳐 코스모스 꽃 길을 조성했다.

디엔컴퍼니 이석호 영업부장은 "일사일촌 행사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보탬이 됨은 물론, 꽃 길 조성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엔컴퍼니는 지난 10여년간 퍼펙타, 보톡스, 레디어스, 레블란 등의 제품과 에스테메드, 셀레시스, 이지듀 등의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리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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