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 필수약으로 외국 원조 새 대안"
신풍제약 "피라맥스, 필수약으로 외국 원조 새 대안"
  • 민경지 기자
  • 승인 2012.07.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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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민경지 기자] 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이 '피라맥스정(성분명 :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 발매 기념 행사<사진>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신풍제약은 어제(4일) 63빌딩 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신약개발 성공 쾌거를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의학계 관계자들이 참석, 외국 의료원조에 대한 새로운 대안의 필수약물로 저개발국에 만연한 질병 퇴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는 "수익성 때문에 다국적기업들도 회피하는 말라리아치료제를 세계보건기구(WHO) 제안에 따라 '인류사랑' 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1999년부터 약 1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해낸 피라맥스를 이제 지구촌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의료지원 사업에 공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제약사에서 개발한 신약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고, 질병 치료에 중추적인 구실을 함으로써 국가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국내 의약품을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풍제약은 그동안 구충제 등 필수의약품을 개발 보급해 왔으며, 중국, 베트남, 수단 등지에 외국법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원료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연구 개발하여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글로벌제약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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