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민경지 기자]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이 빈혈치료제 시장 1위 '훼로바유'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

부광약품은 훼로바유의 브랜드 홈페이지<사진> 개설을 계기로, 소비자와 더욱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훼로바유 홈페이지는 소비자에게 빈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빈혈이야기', 훼로바유의 제품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훼로바유이야기', 소비자의 궁금증과 회사와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고객센터 ' 3가지 메인테마로 구성돼 있다.

훼로바유는 고함량의 2가철을 함유,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서방형제제이기 때문에 빈혈환자의 철분흡수 극대화 및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아스코르빈산의 함유로 철분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안전한 색소를 사용한 필름코팅정으로 안심하고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부광약품은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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