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3대 모녀 40가족을 초청해 체내형 생리대 템포 ‘안심 동행’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템포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템포를 알리고 여성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요가 클래스, 플라워 박스 클래스, 흑백 가족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템포, 가그린, 비타민C 등 이 회사 제품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3대 모녀 40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특별한 선물을 주는 시간이 돼 뿌듯하다"며 "힘든 날 찾게 되는 엄마처럼 예민하고 힘든 그날에 여성들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템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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