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JLK) 김동민(왼쪽) 대표이사와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 양재성 대표이사가 18일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기술력과 팜어스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신약 연구개발(R&D)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팜어스는 연구 중심형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두 종류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사업,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사진=제이엘케이] 김진수 기자 dave300@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JLK) 김동민(왼쪽) 대표이사와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 양재성 대표이사가 18일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기술력과 팜어스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신약 연구개발(R&D)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팜어스는 연구 중심형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두 종류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사업,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사진=제이엘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