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ㆍGC녹십자 등 4개사 공동개발 '레바미피드 서방정',급여등재
유한양행ㆍGC녹십자 등 4개사 공동개발 '레바미피드 서방정',급여등재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1.02.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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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미피드 성분 100여개 제네릭들과 경쟁 돌입

유한양행 '레코미드서방정'ㆍGC녹십자 '무코텍트서방정'ㆍ대원제약 '비드레바서방정'ㆍ대웅제약 '뮤코트라서방정' 등 4개 품목이 3월1일부터 급여등재된다.

4개사가 공동개발한 항궤약제 약물 '레바미피드 서방정'으로,유한양행에서 위탁제조한다. 레바미피드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한국오츠카제약의 '무코스타'이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GC녹십자,대원제약 등 3개사의 제품은 상한금액 170원에 등재된다. 자료제출의약품 중 서방전이란 새 제형으로 허가받아 개발목표제품 상한금액의 110%로 산정됐다. 

대웅제약의 제품은 154원으로 산정됐다. 제약사가 결정신청한 판매예정가가 산정 금액보다 낮으면 결정신청 가격으로 등재되는데, 대웅제약은 자진인하했다. 대웅제약이 경쟁을 염두에 두고 저가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레바미피드 성분 제품 제네릭은 100여개가 넘는 후발약들이 출시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의약품시장 조사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레바미피드 제제 시장은 지난해 1030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성분 시장은 라니티딘의 발암가능 물질 검출로 반사이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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