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바이엘코리아의 폐색전증 치료제 ‘자렐토정’(리바록사반)' 제네릭 6개 품목과 MSD의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정’(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제네릭 3개 품목 등 9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자렐토정 제네릭 6개 품목은 하나제약의 '록사원정' 10mg, 15mg, 제일약품의 '리박산정' 10mg, 15mg, 동구바이오제약의 '동구리바록사반정' 10mg, 15mg 등이다.

또 자누비아정의 제네릭은 신풍제약이 '신풍시타글립틴정'의 3가지 용량(25mg, 50mg, 100mg)을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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