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린 제50회 약연상 시상식에서 하충열 약사, 박근희 약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독 백진기 대표, 유재신 약사, 이경복 약사(왼쪽부터)가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 수여되고 있다.정규형 약사 등 수상자 5명에게 트로피와 상금 500만이 수상됐다.[사진=한독] 김진우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린 제50회 약연상 시상식에서 하충열 약사, 박근희 약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독 백진기 대표, 유재신 약사, 이경복 약사(왼쪽부터)가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 수여되고 있다.정규형 약사 등 수상자 5명에게 트로피와 상금 500만이 수상됐다.[사진=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