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오츠카제약 직원들이 1일 여름愛김장대전 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측은 12년째 여름과 겨울에 김치를 담궈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후원금 63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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