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됐다.포럼 조직위원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일양약품,한국오츠카제약,머크 등 180곳의 국내외 제약사들이 참가해 유망아이템을 발굴한다.[사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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