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됐다.포럼 조직위원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일양약품,한국오츠카제약,머크 등 180곳의 국내외 제약사들이 참가해 유망아이템을 발굴한다.[사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됐다.포럼 조직위원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일양약품,한국오츠카제약,머크 등 180곳의 국내외 제약사들이 참가해 유망아이템을 발굴한다.[사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