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은 2일~3일 ‘BMS 헤마톨로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스트(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 비다자(성분명 아자시티딘) 등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정보가 공유됐다.가톨릭의대 김동욱 교수,부산의대 신호진 교수,서울의대 이정옥 교수, 서울의대 신동엽 교수, 경상의대 이경원 교수, 울산의대 최은지 교수,성균관의대 김석진 교수,서울의대 변자민 교수,가천의대 유쾌한 교수 등이 주제발표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국내에서 갈수록 혈액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혁신 치료제 개발과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한국BMS제약] .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은 2일~3일 ‘BMS 헤마톨로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스트(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 비다자(성분명 아자시티딘) 등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정보가 공유됐다.가톨릭의대 김동욱 교수,부산의대 신호진 교수,서울의대 이정옥 교수, 서울의대 신동엽 교수, 경상의대 이경원 교수, 울산의대 최은지 교수,성균관의대 김석진 교수,서울의대 변자민 교수,가천의대 유쾌한 교수 등이 주제발표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국내에서 갈수록 혈액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혁신 치료제 개발과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한국BMS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