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은 2일~3일 ‘BMS 헤마톨로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스트(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 비다자(성분명 아자시티딘) 등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정보가 공유됐다.가톨릭의대 김동욱 교수,부산의대 신호진 교수,서울의대 이정옥 교수, 서울의대 신동엽 교수, 경상의대 이경원 교수, 울산의대 최은지 교수,성균관의대 김석진 교수,서울의대 변자민 교수,가천의대 유쾌한 교수 등이 주제발표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국내에서 갈수록 혈액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혁신 치료제 개발과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한국BMS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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