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박종혁 의무이사, 치협 남인자 홍보국장, 의협 이필수 회장, 치협 박태근 회장,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 의협 이현미 총무이사(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의료현안 해결 논의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필수 회장은 “의협과 치협이 직면한 공통 의료계 현안이 많다"면서 " 의협과 치협이 연대해 산적한 의료현안들을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치협 제31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태근 신임회장은 “내부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의협과 유대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