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를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위한 제3차 온라인 워크숍을 끝으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3차 워크숍은 지난 3월 공단ㆍ세계은행 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ㆍ세계은행 협력기금(KWPF)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사업’'의 마지막 워크숍으로서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우크라이나 보건부, 국민보건서비스와 공여기관인 세계은행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김진우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를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위한 제3차 온라인 워크숍을 끝으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3차 워크숍은 지난 3월 공단ㆍ세계은행 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ㆍ세계은행 협력기금(KWPF)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사업’'의 마지막 워크숍으로서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우크라이나 보건부, 국민보건서비스와 공여기관인 세계은행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