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이정원 산부인과 교수)는 지난 5일, 유럽부인종양학회(ESGO)로 부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문 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 자격은 ‘아시아 최초’이며 향후 5년간 유지된다. 수술 성적, 의료진, 진료 체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문 기관을 선정한다.[사진=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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