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와 국립암센터 김영우(왼쪽 두번째) 연구소장이 10일 온라인으로 치료용 항체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혁신적 면역 항암 항체의약품 임상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사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추진중인 고형암 치료용 면역항암제 등 항체 기반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박영우 대표는 “국립암센터 연구소와 항암신약 개발로 암 정복을 향한 굳은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김영우 연구소장은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혁신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와이바이오로직스]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국립암센터 #와이바이오로직스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와 국립암센터 김영우(왼쪽 두번째) 연구소장이 10일 온라인으로 치료용 항체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혁신적 면역 항암 항체의약품 임상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사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추진중인 고형암 치료용 면역항암제 등 항체 기반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박영우 대표는 “국립암센터 연구소와 항암신약 개발로 암 정복을 향한 굳은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김영우 연구소장은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혁신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와이바이오로직스]